우리의 발효식품을 위해 태어난 自理園
천년을 이어온 우리의 전통 식품이
앞으로 천년 가기를 바라면서
自理園의 글 뜻처럼
청정한 곳에서
오직 자연의 이치에 따라
정성껏 장을 만듭니다.
자리원은
인위적으로 배양한 황국균을 사용하지 않습니다.
일본식으로 변형된 장을 ‘전통방식’으로 포장하지 않습니다.
업무시간 : 평일 오전 10시 ~오후 5시
휴 일 : 토, 일요일 및 공휴일
문 의 : 010-4853-3699
jari1@naver.com